노트북이 맛이 갔다
요즘은 노트북을 데스크탑처럼 쓰는 시대다. 그런데 아직 노트북의 견고함/강인함은 데스크탑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노트북을 며칠간 끄지 않고, 집에서 원격접속으로 사용했었다. 얼마 되지 않아 가끔씩 노트북이 블루 스크린으로 인사하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보는 추억의 블루 스크린!

그러나 마냥 추억에 젖어 있을 수는 없어, 오늘 윈도우 밭갈이를 시작했다. 근데 비스타 보안 업데이트가 왜 이리 많은지, 설치는 왜 이리 오래 걸리는지, 벌써 몇시간째다.

나 좀 집에 보내다오. 오늘은 금요일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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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근데 버스가 몇시에 끊기지? ㅜㅜ
by roundnemo | 2009/09/18 23:01 | 끄적거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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